향기에 내려앉다. Rest on the scent.

“향기에 취한 나비가 꽃에 내려앉았습니다.”
’Shin’s Style’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과 정취를, 테이블웨어라는 실용적인 요소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날개 인퓨저 세트는 간편하게 차를 우려내어 즐길 수 있는 1인 차도구 세트입니다.
차의 향을 ‘꽃에 내려앉은 나비’로 시각화 하여 차를 즐기는 시간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간편함과 편리함, 실용성을 담았으며 미세한 구멍을 통해 풍부한 차 맛을 즐기고 일반 머그컵에도 사용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